애인이 여사친/남사친이랑 밥먹는 거 정돈 이해해주나요?

글쓴이2017.07.21 01:44조회 수 2352댓글 12

    • 글자 크기
그냥 점심한 끼 정도는 쿨하게 이해해주는 편인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2702 지하철에서 어떤 여자랑 부딪혔는데1 겸연쩍은 구상나무 2017.06.06
42701 어장인가요?20 안일한 제비꽃 2017.03.23
42700 넌 따뜻한 쓰레기였어9 날렵한 홍단풍 2017.02.13
42699 연애는 100% 조건이네요14 날렵한 가죽나무 2016.11.08
42698 [레알피누] 모솔이라 모르는게 많아 질문드립니다10 친근한 용담 2016.03.14
42697 남자 어디서 만나야할까요?ㅠㅠ24 센스있는 만수국 2015.06.14
42696 여자분들 관심있는 남자한테 눈길 자주 주나요?11 화려한 자귀나무 2015.04.17
42695 내가 성숙했나?50 교활한 박새 2014.06.05
42694 여자분들 뽀뽀안하고3 명랑한 오리나무 2014.06.03
42693 애인있는데 다른 사람이 좋아지는거12 세련된 오이 2014.05.17
42692 수업시간에 관심있는 사람한테..5 유능한 가래나무 2014.05.12
42691 인스턴트 사랑13 무례한 해바라기 2014.02.16
42690 [레알피누] 갑자기 남자복터졌네요9 해박한 풀협죽도 2014.02.03
42689 찝쩍거린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여자들에게 부담스럽다는 말 듣기 싫어서10 늠름한 피소스테기아 2014.01.16
42688 전 손 이쁜 사람 좋던데29 못생긴 개연꽃 2013.09.04
42687 [레알피누] 아 연애하고싶다7 세련된 상사화 2018.06.09
42686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요12 착실한 피나물 2017.05.03
42685 데이트 통장글을 보고..76 방구쟁이 돌단풍 2017.01.31
42684 크리스마스에 뭘 해야 뿌듯하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까요.7 초라한 사람주나무 2016.12.14
42683 [레알피누] 마이러버-프사만 봤는데 좀 아니다 싶으면..?3 푸짐한 과꽃 2016.11.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