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적극적이거나 아예 관심 뚝ㅡ
전자는 님이 그여자님한테 남자로써 아주 약간의 매력이라도 있으면 효과적. 그리고 자꾸 말걸고 싶고 못참는 심리면 .. 유머섞어가며 적극적으로 기분좋게 진행시키면 좋을듯.... 후자는 .. 아무도 모르게 '강하게' 마음을 전하고 쒹~사라지는 겁니다.. 대부분 여자는 고백하고 사라지니까.. 맘이야 어떻든 일단 궁금하게 되어 있죠 (갑자기 말투가 납득이가 되어가는 느낌..ㅋ암튼..) 근데 이런경우는 남자가 연애경험이 좀 있어야 가능하더라구요. 좀 높은 수를 두고 기다리고 상황을 핸들할줄 알아야하는데... 초짜(?)들은 지가 궁금해서 못견디고.. 어줍짢게 접근해서 상황을 악화시키죠 ㅋ 건투를 빌어요. 잉여로운 주말 .. 상상속 접근남과 잠시.. 소설쓰며... ㅠ 끄적여봅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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