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람은 자주 연락하는 사람에게 좀더 특별한 관심을 쏟게 되어요. 어떤형태로든 자주보이고 오래 기억에 남는것이 특별한 사람이 되는 지름길이죠 스킨십이라고 해도 심각한거 말고 웃으면서 가볍게 툭툭 친다던지 정도만 해도 설렙니다.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없어도 완벽한 후배, 혹은 동생이 아니라면 생깁니다.
지나가다 만나는건
정말 기억에서도 지나가요
커피를 마신다던지
밥을 먹는다던지
공부로 관련된 무언가를 한다던지
일대일적인 관계가 되어야해요
즉 개인적인 만남이되어야하죠
그리고 커피랄게 별거 없어요
꼭 카페를 가야한다 이것도 아니고
그냥 커빌정도? 사서 도서관에있다가
바람쬐금 쐬는정도?
그리고 남자입장에서 여동생이
붙임성있게 해준다면 좋아하죠
사랑은 아니더라도 호감이라두요
그리고 애교도 쬐금 더해진다면 좋죠
그런 사소한 만남들이 빈도가 늘어나면
호감이되고 호감이 발전해서
연인으로 이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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