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from zero가 뭐에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밑천없이 첨부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상황에 따라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말로도 쓰일수있을 거 같네요

거기 무슨 공연하는 사람들이 쓰던데요?

작년에 부산대 정문 앞에서 제로페스티벌??이런거햇엇는데 아마 그거 홍보엿을걸요

그 폐가 저도 늘 궁금하더라구요

북문쪽 올라가시다보면 아지트라고 나옵니다
청년문화 공간인데 거기서 그래피티 작업도 주도하고
공연이나 축제도 해용
폐가는 그냥 진짜 폐가인데 그림만 그려놓은겁니다

홍콩에서 온 스티커 예술가? 가 해놓은 거리예술입니다. 인터넷에 잘 검색해보면 어렵게?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궁금했었는데!! 전 주위에 그 이름 카페가 있는줄알았으요

전 코카콜라 광고인줄 ㅋㅋ 코카콜라 제로 ㅋ

부대역에 그래피티 천국이었을대때가 특색있고 좋았는데..지금은 시공무원들이 다 갈아엎어버리곤 유아틱한 인테리어로 온천천을 바꿔놓았음. 한 그리피티어 가 탄원서를 부대역밑에 써놓았었음. 예술과 문화를 탄압한다고. 그것마저 곧 타일로 덮어버리긴했지만

나도 이거 궁금하던데 먼가했네

초기조건이 0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