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자 비뇨기과 의사분이 답을 그렇게 해주셨길래 ~래요 라고 썼어요 실제로도 극소량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의무라니요 힘들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실제로 3~4일에 한번 정도의 섹스를 권장하던데 저렇게 하면 남자친구분이 너무 피곤하죠ㅠ
두 분이서 상의하셔서 적절한 선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님은 좀 많이 하시는 편인거 같아요 너무 많이 하면 남자친구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뿐만아니라 몸에도 무리가 갈 거에요
사정이 침 한 번 뱉는 정도는 절대 아닐걸요
한의학에서는 정액을 백혈이라고 하고 최대한 적게 사정하고 몸에 보존하는 게 좋다고 주장하는데, 100일 넘게 금딸을 해본 저로서는 비뇨기과 의사들 말에 딱히 신뢰가 안가네요 그 분들이 뭔가 실험을 해서 내놓은 결과가 아니라서요. 물론 그렇다고 한의학을 100퍼 믿을 순 없지만 사정에 관해서는 비뇨기과 보다는 한의학에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제일 실패하기 쉬운 때는 1~2일, 1주~2주 1달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1~2일은 그 전날 사정했던 쾌감의 느낌이 남아있으며 그냥 오늘 하고 내일부터 시작하지라는 합리화하기가 쉽기 때문이고, 1주~2주는 이제 성욕이 차 올라서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하고 계속 자위 생각이 많이 나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1달 정도 때부터 이 금욕이 성공적인지 실패로 가고있는지 판가름이 나게되는데,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흥분할 거 같고 계속 야한 생각이 나면 실패로 가고 있는 중이며 보통 1달~2달 쯤에 그게 결정이 납니다. 여기서 실패가 아니라 성공으로 가기 위해서는 단순 금딸이 아니라 정말 금욕이 되어야 해요. 야한 매체를 접하지 말아야하며 야한 생각이나면 스님처럼 수행한다 생각하고 바로 머리 속에서 생각을 끊어내야 합니다. 지나가는 여자도 보지말아야하구요. 그러다보면 어쩌다가 여자 다리를 봐도 그냥 남자 다리 보듯이 성적인 느낌이 올라오지않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그 때부터 그 상태를 쭉 유지하면 금욕 오래할 수 있습니다만 끝까지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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