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저는 수험생입니당 원래 같은곳에서 공부를 하다가 오빠는 얼마전 고시반을 들어가서 하루종일 열공하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문제는 저에요ㅠㅠ오빠가 고시반을 들어가기 전부터 해서 요즘에 의욕이 없고 하루를 그냥 흘러보내고 있어요ㅜㅜ 괜히 오빠 탓하고 심심하고 나한테 무관심하다고 쏘아붙입니다.. 평소보다 훨씬 못보고 연락도 줄었는데 오빠가 더 열심히 하려는 거기에 응원하지만 그게 잘안돼요..
ㅠㅠ하 제가 잘하면 되는거 아는데..그게잘 ㅠㅠ조언 부탁드립니당ㅠㅠ
ㅠㅠ하 제가 잘하면 되는거 아는데..그게잘 ㅠㅠ조언 부탁드립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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