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과 KT&G에서 주관하는
「Pride of korea」에, 저와 몇몇 뜻있는 친구들이 모여
"조선통신사에 대한 객관적 시각과 연구의 필요성 제고"를 주제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현저히 존재하는 과거 일본에 대한 "문화우월주의"와
일본에 잔존해있는 "식민사관"과 "열등의식"은 역사에서의 객관적 시작을 통해서만
소거될 수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도 지역주의가 구성되는 가운데
과거에 얽매여 보복심리를 가지거나 과거에 얽매여 우월의식을 가진다면
세계화의 진행에 발맞춰나갈수 있을리는 만무합니다.
이번 저희 "신들린"팀이,
조선통신사에 대한 연구 실태와 그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조사해
역사적 환기를 시도합니다.
연구의 불균형은 평가의 불균형을 낳습니다.
독도나 동북공정과 같은 민족역사적 문제는
연구와 관심의 차이에 있기 때문에,
그 시작을,
저희 "신들린"이 해보려고합니다.
우리는新들隣.jpg
http://www.sangsanguniv.com/talks/pokboard.asp?cmd=V&seq=225
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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