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만둘 건데 적당한 핑계 공유/추천좀요

글쓴이2017.07.28 19:20조회 수 1699댓글 15

    • 글자 크기

주말 편의점 야간일 하는 중인데

생활 패턴 영향도 좀 있고 돈도 별로 안 되고 해서 그만두렵니다.

 

첨에 한 6개월 한다고 하고 들어왔고

지금 한달 조금 넘게 근무했는데 그만두려구요.

 

다만 사장 성깔이 좀 있어 보이던데 별 충돌 없이 끝낼 만한 핑계 뭐 없을까요??

 

알바 여러 번 해보신 분들께 조언과 충고를 부탁드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8368 요새 아침에 일어나질 못 해요10 발랄한 브라질아부틸론 2012.05.17
18367 [레알피누] 어머니가 남자친구를 맘에 안들어하세요23 촉박한 돌콩 2012.08.11
18366 고시생들....10 바쁜 백화등 2013.09.24
18365 커플링 맞춰보신분들8 방구쟁이 풀솜대 2013.11.28
18364 닥터마틴 신은9 자상한 측백나무 2013.11.28
18363 스노우보드 혼자 하시는분 계세요?6 세련된 삼나무 2014.11.09
18362 한수원 이미지 어때요??7 행복한 노랑어리연꽃 2014.11.18
18361 재수강 언제 하는게 나을까요?5 운좋은 노루참나물 2015.08.16
18360 ㅇㅅㅇ17 천재 채송화 2017.09.11
18359 자유관 사태는 이렇게 흐지부지 되나보네요8 늠름한 비목나무 2018.02.21
18358 출튀문제에 대한 해결방법20 추운 노랑꽃창포 2018.06.30
18357 남자친구 생일선물(도와주세유ㅠ)23 초연한 벼 2018.08.22
18356 축제기간인 줄 모르셨던 교수님.. ㅋㅋㅋ22 창백한 씀바귀 2013.05.14
18355 히키코모리화...19 똑똑한 대나물 2013.10.30
18354 과수석이면6 조용한 대극 2014.01.05
18353 친오빠가 너무 어린 것 같아요...19 부지런한 상추 2014.02.12
18352 독일어 교양 vs 스페인어 교양 어느게 더쉬울까요?6 괴로운 천남성 2014.02.27
18351 재수강 했는데 점수가10 의연한 둥근잎유홍초 2014.03.12
18350 와..금정사람박터져요..2 보통의 호랑가시나무 2014.07.15
18349 부산대에서 김해외동 일동한신아파트까지8 냉정한 호박 2015.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