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편의점 야간일 하는 중인데
생활 패턴 영향도 좀 있고 돈도 별로 안 되고 해서 그만두렵니다.
첨에 한 6개월 한다고 하고 들어왔고
지금 한달 조금 넘게 근무했는데 그만두려구요.
다만 사장 성깔이 좀 있어 보이던데 별 충돌 없이 끝낼 만한 핑계 뭐 없을까요??
알바 여러 번 해보신 분들께 조언과 충고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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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통합논란땜에 시위집중해야한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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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부처손부처hands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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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부처손현답이다 사쓰가 붓산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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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알바하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갑자기 내려왔을때 알바하다가 들켰습니다...
부모님이 계속 용돈을 더주면 더줬지 알바하지말고 공부하라고 하네요... 무턱대고 저끌고 학원까지 등록해버려서 그만둬야할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멋진 부처손집에서 알바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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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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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꼬리조팝나무군대 6개월 뒤에 간다고 하고 들어왔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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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제 아이디어에 왜 댓글 안달아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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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부처손달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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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학간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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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군대 붙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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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변산바람꽃222222222의경이나 의무소방 계속 넣다가 붙었다고 하세요
이게 진짜 무난해요 미필이면 -
학교에서 프로젝트 제의 들어와서 그거 맡게 돼서
일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세여 ㅎ -
맹장 터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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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한다고 해요 어이없는 질문이네 핑계를 왜댐? 그만둔다햇는데 사장이 머라하면 그 사장은 그냥 ㅂㅅ인거임 신경쓰지마여 머라안하고 좋게끝내주면 쿨하신분이고 나중에 놀러가기도 하고 그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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