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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7.07.29 12:29조회 수 1261추천 수 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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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ㅋ가봤는데 서울대보고 너네랑 합치면 꿀이라는 쪽팔리는소리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생각좀 하고 댓글 달았으면..... 본인분이 본다면 댓삭하시길 추천해요
  • 하 글 올라오면 또 인서울대생들이 와서 지역할당제는 찬성하면서 통합은 반대한다고 거품물고 깔텐데 우째야할까
  • @겸손한 개비름
    애초에 걔네들도 지들배아팠던거 이기회에 난리치는 건데 먹이를 주지마요그냥. 지역할당제가 올해 생긴것도 아니고 2010년전부터 존재했던건데. 그게 부러우면 부산대 오면 되는거였는데 자기들이 안온거잖아요. 서울에서 공부하고 놀고 이득챙길거 다챙기고 취업하려니까 그건 또 불이익 가지기 싫으니까 빼애액거리는거죠. 부산이라 대외활동도, 타대와의 교류도, 문화생활도 일정부분 불이익이 있더라도 국립대의 학비와 지역할당보고 오는건데 말이에요.
  • @나약한 섬말나리
    맞습니다. 자신들에게 이익이 더 큰 것을 판단하고 인서울로 진학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겸손한 개비름
    지거국살리기위해 진학했고, 그에대한 부가적혜택이 지역할당입니다. 하지만 이 정책은 지거국죽이기뿐아니라, 학교의 정체성을 흔드는 문제이기때문에 반대하는겁니다. 이익손실도 중요하지만, 학교를 잃는게 더 큰겁니다. 예를들어 상층가족, 중층가족, 하층가족이있는데 한가족으로 합친다 생각해보십시오. 각자의 득실을 떠나 기존 가족들이 갖고있는 정체성이 사라집니다. 근데 또 최상층가족은 빠졌네요? 이점은 부당하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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