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염

끌려다니는 현호색2017.07.30 20:04조회 수 432댓글 2

    • 글자 크기
아버지께서 교통사고 수술 후 후유증으로 만성 골수염이 생기셔서
무리하시면 악화되시구 하셔서
그냥 동네병원에 입원해계시다가
차도가 없어서 해운대백병원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주위에 비슷한 사람있을까요?

여튼 빨리 나으셨음 좋겠네요..
    • 글자 크기
골반이랑 척추가 휘어져서 통증 오시는 분들.. (by 이상한 삼백초) 골좁녀 vs 어좁남 (by 침착한 정영엉겅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6103 골반교정해보신분이나 잘아시는분 답좀ㅜㅜ2 어설픈 가시연꽃 2015.06.18
126102 골반이랑 척추가 휘어져서 통증 오시는 분들..5 이상한 삼백초 2018.01.07
골수염2 끌려다니는 현호색 2017.07.30
126100 골좁녀 vs 어좁남17 침착한 정영엉겅퀴 2013.10.24
126099 골초가 옆자리라서 고민8 치밀한 석곡 2013.04.23
126098 골품제로 보는 부산대 학과40 근육질 매화노루발 2020.02.16
126097 골프 개 잘함4 도도한 회향 2020.04.08
126096 골프 치는 분 있음?7 청결한 작두콩 2018.05.07
126095 골프배워본사람5 근엄한 회양목 2013.05.12
126094 곰같은남자가 여자들 번호따면 주려나17 힘쎈 마삭줄 2013.09.08
126093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있으신분 있나요? 보통의 귀룽나무 2019.01.07
126092 곰탕집 남자가 봤어야 하는 영화7 적절한 참깨 2019.12.12
126091 곰탕집 성추행 결국 유죄8 태연한 개감초 2019.04.26
126090 곰탕집 진짜 이게 끝인거죠? 대법원 판결이니까 더 바꿀 수도 없죠?6 해박한 도꼬마리 2019.12.13
126089 곰탕집사건5 우수한 좀씀바귀 2019.04.26
126088 곰탕집사건 성추행 사건 진짜 힘빠지네요..10 빠른 명자꽃 2019.12.12
126087 곰탕집사건 판결 D-61 멍청한 옻나무 2019.04.20
126086 곰팡이 제거 키큰 복분자딸기 2019.06.05
126085 곱등이12 촉박한 매화노루발 2019.07.22
126084 곱슬/반곱슬 여학우분들20 유능한 고추나무 2016.06.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