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연상의 그녀....

일등 투구꽃2013.04.16 04:39조회 수 1129댓글 1

    • 글자 크기
지하철에서 번호를 땄지요... 연락달라구 쪽지를 드리고 왔는데....... 오늘 연락이ㅠ왔네요......

근데 저보다 세살 연상의 직딩이네요 하하.....

정말 호감가는 그녀엿는데... 일단 카톡은 트긴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으로...... 셤 끝나고 만나자고 해봐얖겠죠..??
    • 글자 크기
. (by 침착한 댕댕이덩굴) 감정이 매마른듯 (by 화려한 깨꽃)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31 너무 외롭네요.9 훈훈한 칠엽수 2013.04.16
3430 인력으로 안되는 일이 참 많은 것 같아요4 적절한 땅빈대 2013.04.16
3429 여자분들 남자한테 한번 빠지면...9 야릇한 일본목련 2013.04.16
3428 세상엔 참 쓰레기가 많네요...9 특이한 왕버들 2013.04.16
3427 동생이 말하기를...7 적절한 줄딸기 2013.04.16
3426 마이피누 관련질문6 털많은 붉나무 2013.04.16
3425 생각할시간을 가지자는거...16 겸연쩍은 피나물 2013.04.16
3424 [레알피누] ㅡ9 귀여운 팔손이 2013.04.16
3423 전화번호 딸 때요...12 교활한 홑왕원추리 2013.04.16
3422 ..ㅋ 혼자만의 실연7 납작한 인삼 2013.04.16
3421 .3 찬란한 동의나물 2013.04.16
3420 ㅠㅠ2 교활한 홑왕원추리 2013.04.16
3419 .13 침착한 댕댕이덩굴 2013.04.16
우연히 알게된 연상의 그녀....1 일등 투구꽃 2013.04.16
3417 감정이 매마른듯7 화려한 깨꽃 2013.04.16
3416 남자의 첫사랑8 서운한 패랭이꽃 2013.04.15
3415 [레알피누] 제가 요새 왜 이러죠?ㅜ7 힘쎈 곰취 2013.04.15
3414 ....4 냉정한 사과나무 2013.04.15
3413 내일도2 화려한 튤립 2013.04.15
3412 여자분들 봐주세요7 허약한 백합 2013.04.15
정렬 검색
이전 1 ... 2757 2758 2759 2760 2761 2762 2763 2764 2765 2766 2767 2768 2769 2770 2771 2772 2773 2774 2775 2776... 2938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