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글쓴이2017.07.31 20:57조회 수 1027댓글 4

    • 글자 크기
사람에 따라 정말 다르겠지만 찬 사람은 힘들고 생각나고 그런 거 하나도 없겠죠?
일주일 됐는데 하루하루 더 힘들어져서 미치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찬 사람도 마음이 불편한 경우 물론 있습니다.

    그중에는 오히려 후회되고 미안한 마음에 더 괴로워하기도 하지요.
  • 저도...2주 됐는데...정말 미치겠네요. ㅠㅠ 비슷한 사람이 많네요.
    찬 사람도 힘들지 않겠어요??
    아직까지 헤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연락을 해봐야하나 하루에 몇십번은 생각하는데 또 그 사람을 존중 해줘야 하나 해서 망설여 지네요 ㅠ
  • @꼴찌 뻐꾹채
    글쓴이글쓴이
    2017.7.31 21:07
    진짜 저랑 똑같은 마음이시네요.. 미친 척 연락해봐야지 싶다가도 돌아올 반응이 두렵기도하고 .. 참아야겠죠...
  • @글쓴이
    저도 답은 모르겠어요.ㅎㅎ 하루하루 진짜 꾸역꾸역 참긴 하는데 결국은 먼저 연락 해볼꺼 같긴 한데 ㅠㅠ 복잡하네요..님은 왜 헤어졌어요? 안좋게 헤어지진 읺았으니 저처럼 저런 고민을 하는거겟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003 외모 맘에 안들어서 거절한 애가 있는데 (긴글주의)29 늠름한 주름잎 2019.02.15
49002 남자 분들 번호 따이고 기분이 안 좋을 수도 있나요??10 자상한 야콘 2017.12.08
49001 남자친구 친구중에 업소..21 초라한 꽃치자 2016.07.06
49000 [레알피누] 이제 누굴좋아하기가 싫어요34 살벌한 브룬펠시아 2014.12.11
48999 [레알피누] 여성분들 남자가 용돈떨어져서 당분간보지말자고하면 어떤반응하시나요?23 개구쟁이 털진달래 2014.11.24
48998 첫만남 이후 연락은 어느정도 후에 하는게 좋은가요?10 눈부신 황벽나무 2013.05.09
48997 몸좋고 얼굴평타이상인18 촉촉한 애기부들 2020.02.03
48996 아아악 내가3 태연한 굴참나무 2017.08.10
48995 [레알피누] ㅡ51 생생한 만첩해당화 2017.01.20
48994 .36 침착한 나도풍란 2015.05.26
48993 혹시 여자분들 대시받을때18 근엄한 향나무 2014.02.22
48992 [레알피누] 교양 혼자 듣는 여성분25 서운한 윤판나물 2013.09.26
48991 카톡프사 뱀에서 고아원애들이낭찍은걸로 바꿈.13 기발한 비파나무 2012.11.25
48990 36 무심한 감자란 2017.12.22
48989 생일선물; 제가 잘못한건가봐요13 어두운 투구꽃 2016.08.25
48988 번호물어봤다가 까였네요15 어두운 흰꽃나도사프란 2015.10.31
48987 동거..23 사랑스러운 무 2014.09.01
48986 좋아하는 누나가 생겼는데8 안일한 노박덩굴 2014.05.28
48985 남자친구 있어? 여자친구 있어? 물어보는이유?6 느린 벌개미취 2014.05.28
48984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의 그렇고 그런 이야기17 흐뭇한 감자 2013.04.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