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하나가 국민들을 얼마나 계몽시킬 수 있고 선동할 수 있는지 잘 모르시는군요;; 직접 언급하긴 좀 그렇지만 예전에 유명한 의학드라마가 나왔을때 높은 시청률과 인기를 기록하고 의사가 선망의 대상이 되어 그 드라마가 방영되기 전후 수치를 비교해보니 그 짧은 기간동안 실제로 의사를 장래로 희망하는 사람들이 10~15퍼센트 정도 늘어났다는 통계 자료를 본적이 있습니다. 만약 비밀의 숲을 본 사람이라면 단순 초등학생 성장기에 꾼 꿈이라고 가볍게 생각할 드라마는 아닐 것이라는걸 알 것입니다. 그 말은 더러운 꿩의밥님이 이 드라마를 안 봤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고 드라마도 보지않고 단순히 저와 이 드라마를 가볍게 판단내리시고 아무 생각도 없이 덧글을 쓰신거겠죠. 개티즌따로없습니다 바로 여기있는 너님이죠
부산로에서 검사 몇명 되는 지 찾아보시고... 적어도 스카이로 정도 가시면 그래도 비교적 검사되기는 편합니다 요새 검사 인기가 예전같진 않아서.. 근데 부산대-> 스카이로 케이스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알아보시고 공부 시작하시는 편이 좋을 거 같네요.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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