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도를 잘 안다녀서 그 중도 편의점을 처음 갔었는데 (약 6개월전)카드를 내니깐 미리 말하라며 인상을 확쓰시며 바코드타자를 완전 세게 두드리면서 제가 산 물품을 찍고 그리고 제가 산 물품을 거의 던지다 시피 내려 놓길래 너무 열받아서 아주머니에게 너무한거 아니냐는 식으로 따졌더만 다른 학생들에게도 똑같이 이런다 니만 왜 그러냐 ??라고 오히려 저를 병신 만드시는데 너무 열받아서 제가 산 물품 다 두고 나온 기억이(같이잇던 여자친구가 결국 가져나왔지만) 있네요. 진짜 제돈 내고 제가 사는데 그렇게 최악으로 하다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아직도 생각 하면 열받아서 안갑니다 거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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