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이제는 로퀴들까지 자기가 뭐라도 되는것처럼 나대네요.

털많은 꼬리조팝나무2017.08.04 09:13조회 수 859추천 수 1댓글 9

    • 글자 크기

로까가 나대니까 반작용으로 덩달아 로퀴들까지 난리네요.

그런데 나대는 모습이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듯이 말하네요.

노무현, 문재인 정권과 운명을 같이하는 제도라서

이번 정권까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권 바뀌면 어차피 찬밥신세.

어디 사법고시, 행정고시에 갖다대는지.

법무사, 7급도 많이 쳐준거라는걸 알아야지.

로스쿨 출신은 로스쿨 출신일 뿐.

    • 글자 크기
기업에서 취업상담하러 많이 왔습니다~ (by 일등 족제비싸리) PxGODA서면 vs YxM서면 // YxM서면 vs PxGODA서면 (by 처절한 칼란코에)

댓글 달기

  • 정권 끝나도 멀쩡할듯...
    사시는 이미 끝났어요
  • 나대는 로까 여기 하나 있네요
  • 사시는 이미 끝났고 부활조짐 없어요. 뭔 이미 폐지된 시험과 자꾸 비교하나요? 노무현문재인 정부 때문에 지속된다고? 두 정부 사이의 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왜 빼나요? 두정권이 로스쿨 존속과 발전을 시켰죠.
    그리고 판사,검사, 대형펌변호사, 경감특채, 소방서소방경특채, 삼성법무팀특채, 중형펌채용,5급민간경력특채, 6급공무원 등 같이 좋은 일자리 있는한 상위권인재들은 로스쿨 갈수밖에 없어요. 이제 로스쿨 없으면 법조인 못되고 법조인 못되면 저런 양질의 일자리 못가는데ㅋㅋㅋ
    그리고 스카이상위권이나 우리학교최상위권이 법무사나 7급하려 하겠나요? 로스쿨 나오면 더 좋은 일자리 많은데? ㅋㅋㅋ내가 야망있을 젊은 인재라면 더 좋은 일자리에 도전하겠다.
    변호사 따면 법무사, 변리사, 세무사, 노무사, 행정사 일 거의 다 할 수도 있는데 (물론 변리업무나 세무업무는 보다 전문성 갖춘 변호사야 가능).. 왜 굳이 대학졸업한 20대중반의 젊은 인재가 변호사 따는게 아니라 법무사를 따려하나요? 왜 굳이 공직사회의 주류가 아닌 7급공채에 도전하려 할까요?
  • @이상한 은분취

    사진.jpg

     

    구체적인 답변은 2015년에 보도된 이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이때야 로스쿨생들의 집단자퇴쇼로 어떻게 넘어갔지만 로스쿨이 워낙 문제가 많은 제도라서

    폐지논의가 꾸준히 나올테고 그때마다 국민들 눈살찌푸리게 하는 자퇴쇼로 대응할수는 없을거에요.

  • @글쓴이
    아니 사시 없애자고 10년전부터 얘기했고 유예기간도 10년이나 줬는데 그거 믿고 로스쿨 진학했는데 갑자기 사시유예하겠다고 하면 뿔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사시아재들 10년 전에 폐지한다했을 때는 지네들 그안에는 붙을거라고 암말 안하다가 폐지 앞두고 미쳐서 사시존치유예하자고 로스쿨불공정하다고 주장하는데.. 솔직히 시험10년하고 안되면 자기 실력탓해야하는거 아님?
    공정하고 아니고는 제도의 문제인거지 구성원의 문제인가? 그거 알아요? 사시존치측에서 로스쿨 정성평가 많아서 불공정하다해서 정량평가 중심으로 로스쿨입학시험 개선했더니 나이 많은 사람 입학이 더 힘들어진거?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를까?
    사시존치측에서 사시존치주장은 정당하고 로스쿨측에서 사시폐지입장고수하는건 부당하다는건 무슨 개논리인가요?
  • 그러는 당신도 로까 아님? 로까는 뭐부터 일단 붙고 꺼드럭거리세요.
  • @추운 둥근잎나팔꽃

    로스쿨 비판 목소리가 어디 한두군데서 나와야죠.

    저는 그래도 로까처럼 미친ㄴ 같이 까데지는 않아요.

    국민들 다수가 가장 공정한 인재등용문으로 여겨서

    폐지유예 하려고 했던 사법시험이 무서워서

    자퇴쇼 ㅈㄹㅂㄱ한 행태가 마음에 안들뿐이에요.

    실력으로 봤을때 자신들이 근처에도 못하는 주제에

    뛰어난 인재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의도가 뭐겠습니까?

    능력주의제도 확립보다는 자기들 욕심이 먼저인 그 행태가

    구역질난다는 거에요.

    이렇게 저는 나름대로 로스쿨 싫어하는 이유라도 있습니다.

  • @글쓴이
    뭐 당신인들 저 상황되면 다를거 같아요? 나 같아도 사시 준비하던 사람이었으면 사시 유지 하자고 하고, 로스쿨 다니던 사람이었으면 빨리 사시 없애고 전부 로스쿨로 뽑자고 했겠구먼.
    결국 다 자기들 밥그릇 싸움이지.
    남의 밥그릇 전쟁에 구역질 하며 열폭하지 말고 자기 밥그릇이나 잘 챙기쇼.
  • 으 역겨운 로까냄새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7668 요새 글 올라오는거 보면9 조용한 토끼풀 2018.12.07
127667 라식/라섹 하신분! 질문 있어요9 의젓한 물억새 2019.09.04
127666 근데 성적 (+)랑 (0)밖에 없나요? (-)는 없음?9 과감한 노랑제비꽃 2013.06.25
127665 범인을 잡았다!!9 재수없는 감초 2013.09.21
127664 경영학과 최원주 교수님9 정겨운 등골나물 2019.06.29
127663 [레알피누] 도서관 책에 코딱지 묻히지 맙시다.9 뛰어난 남산제비꽃 2014.12.18
127662 영어회화 실력 늘리기..ㅠㅠ9 똑똑한 후박나무 2015.10.08
127661 자연대 공대 코딩 언어 뭐 쓰나요?9 털많은 세열단풍 2020.01.08
127660 기업에서 취업상담하러 많이 왔습니다~9 일등 족제비싸리 2014.09.17
어휴 이제는 로퀴들까지 자기가 뭐라도 되는것처럼 나대네요.9 털많은 꼬리조팝나무 2017.08.04
127658 PxGODA서면 vs YxM서면 // YxM서면 vs PxGODA서면9 처절한 칼란코에 2012.09.10
127657 오늘 유성우 떨어지는 날 맞나요?9 다부진 생강나무 2015.04.23
127656 뽐뿌에 위약금2 하면서 8만원적혀있는데 머죠?9 세련된 연잎꿩의다리 2014.05.06
127655 ?9 촉촉한 사철채송화 2013.12.03
127654 BC.14 학번입니다. 요즘 애들은 이해를 못하겠네요9 무거운 고추 2014.09.28
127653 증명사진 사이즈조절9 의연한 무 2019.01.28
127652 페미(여자X)나 일1베충(남자X)은 왜 생기는 걸까영9 참혹한 튤립 2018.04.01
127651 학점 vs 자격증9 민망한 참개별꽃 2019.02.08
127650 대학생활하면서 연애 한번도 못해도 괜찮나요??9 서운한 숙은노루오줌 2012.10.19
127649 공부한거에 비해서 성적이 잘나오는게 고민..9 불쌍한 라벤더 2012.06.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