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까가 나대니까 반작용으로 덩달아 로퀴들까지 난리네요.
그런데 나대는 모습이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듯이 말하네요.
노무현, 문재인 정권과 운명을 같이하는 제도라서
이번 정권까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권 바뀌면 어차피 찬밥신세.
어디 사법고시, 행정고시에 갖다대는지.
법무사, 7급도 많이 쳐준거라는걸 알아야지.
로스쿨 출신은 로스쿨 출신일 뿐.
로까가 나대니까 반작용으로 덩달아 로퀴들까지 난리네요.
그런데 나대는 모습이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듯이 말하네요.
노무현, 문재인 정권과 운명을 같이하는 제도라서
이번 정권까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권 바뀌면 어차피 찬밥신세.
어디 사법고시, 행정고시에 갖다대는지.
법무사, 7급도 많이 쳐준거라는걸 알아야지.
로스쿨 출신은 로스쿨 출신일 뿐.
구체적인 답변은 2015년에 보도된 이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이때야 로스쿨생들의 집단자퇴쇼로 어떻게 넘어갔지만 로스쿨이 워낙 문제가 많은 제도라서
폐지논의가 꾸준히 나올테고 그때마다 국민들 눈살찌푸리게 하는 자퇴쇼로 대응할수는 없을거에요.
로스쿨 비판 목소리가 어디 한두군데서 나와야죠.
저는 그래도 로까처럼 미친ㄴ 같이 까데지는 않아요.
국민들 다수가 가장 공정한 인재등용문으로 여겨서
폐지유예 하려고 했던 사법시험이 무서워서
자퇴쇼 ㅈㄹㅂㄱ한 행태가 마음에 안들뿐이에요.
실력으로 봤을때 자신들이 근처에도 못하는 주제에
뛰어난 인재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의도가 뭐겠습니까?
능력주의제도 확립보다는 자기들 욕심이 먼저인 그 행태가
구역질난다는 거에요.
이렇게 저는 나름대로 로스쿨 싫어하는 이유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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