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골목에 있던 맥주집 작은집다락방이
더이상 영업도 안 하고 집기들도 어질러져있는데
안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거의 2주째 가게에 갇혀있는 것 같아요.
주인이 왔다가는 흔적도 안 보이고 주인이 밥이랑 물은 놔두고 간건지 날씨도 더운데 건물안에서 답답하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지나갈때마다 들여다보면 재롱부리면서 놀아달라는 듯한 몸짓을 보이는데 문은 잠겨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혹시 해결방법이나 주인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더이상 영업도 안 하고 집기들도 어질러져있는데
안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거의 2주째 가게에 갇혀있는 것 같아요.
주인이 왔다가는 흔적도 안 보이고 주인이 밥이랑 물은 놔두고 간건지 날씨도 더운데 건물안에서 답답하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지나갈때마다 들여다보면 재롱부리면서 놀아달라는 듯한 몸짓을 보이는데 문은 잠겨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혹시 해결방법이나 주인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