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자세히 말하자면 제가 키가172에요
원래 몸무게62를 유지하고있었어요
그때도 제기준에는 마르진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군가에게 통통하단 말을 들은적이있어요..그래서 남들눈에는 내가그렇게 보이는구나라고 생각한적이있는데 최근에4키로가 쪘네요..그래서 좀 궁금한거에요 놈들눈에는 내가 뚱뚱해보이는건가하고
ㅋㅋㅋ답답해서 쓰는데요
남자들 여자사이즈 잘 모르면서 아는척하는거 웃기네요
66이나 55이런게 품이 차이나기 보다는 길.이. 가 차이나는거에요!!!
저분이 키가 172나 되는데 55입으면 팬티보일걸여?!
제가 168인데 55입으면 원피스 완전 짧은데 ㅡㅡ
그리고 75나 70 이런 둘레 어떻게 구하는지는 알고 말씀하시는지...
네이버 검색하고 말씀하시길 다들ㄹ...
아..저도 제 몸이 좀 이상하다는거 아는데 다들 너무 못믿으셔서..전 몸에 비해 허리가 되게 얇아요 살은 허리빼고 다쪄요(특히 엉덩이 허벅지로찝니다)
그리고원래 몸무게가 62일때 75를 입었는데 거의 한두달만에 4키로가 찌고 나서도 입던 바지는 못입지만 속옷은 불편함 못느껴서 똑같이 입고있어요 다시 뺄거라 (실제로 지금은 2키로를 뺀 상태입니다)다시 살 생각도 안했구요
이렇게 설명드려도 못믿으시면 할 수 없네요 계속 변명처럼 설명하기 싫어서 이제 댓글 그만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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