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신경쓰인다 싶더니 뒷통수라도 한번 더 보려고 자꾸 고개가 돌아간다ㅠㅠㅠ
아오오오...ㅠㅜㅜㅜㅠㅜ 나 공부해야해, 시험기간인데...
인사해도 시큰둥, 말 붙여도 단답쩔고 진짜ㅠㅠ
으어어, 하늘같은 선배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기간에 애타서 돌직구 던지게 생겼어요, 뜨럷떫럽떱떱..
이 남자 떠볼만한 방법 없나요ㅠㅠㅠ
물론 케바케겠지만..ㅠㅠㅠ 그래도ㅠㅠ
-
카톡은함?
-
@피곤한 올리브폰을 잘 안보심ㅠㅠㅠ
-
@글쓴이너무 힘들던데...
-
@귀여운 자주달개비뭐 생각나서 톡하면 네시간 뒤 답.. 어색어색하게 아,네.. 이런식으로 끝나고ㅠㅠㅠ 기껏 물어볼거 있어요! 패기있게 보내면 또 몇시간 뒤에 어, 그래 뭐? ....으허러럴러ㅠㅠㅠ 이 정도면 연애할 여유가 없는 남자인건가요ㅠㅠㅜ 아님 그저 제가 마음에 없어 이러는거겠죠ㅠㅠ
-
@글쓴이관심있는거 티내보면 관심없으면 변화구로 거절할거에요 아마
-
세상에 카톡을잘안보는사람은 없습니다. 핑계죠
-
@고상한 냉이나.
-
@고상한 냉이카카오톡이란 게임아이템을 주고 받기위한 도구에 불과하지...ㅠㅠ
-
@찬란한 참꽃마리오.신기하네요 추천드세요
-
기다릴께
-
@의젓한 금사철제발 좀 님같은 마음으로 있었으면ㅠㅠㅠㅠ
-
저 그러다가 돌직구 던졋었지요ㅋㅋㅋㅋㅋ셤기간이 뭔 상관인가요 내가 미치겟어서 공부가 안되는뎈ㅋㅋㅋㅋ미안하지만 나부터 살고 보는 거지요
-
@깨끗한 꽃개오동ㅠㅠㅠ그래서 어떻게 되셨나요??
-
@글쓴이잘됐어요! 물론 잘되고 나서는 더 공부가 안됐지만ㅋㅋㅋㅋ돌직구를 던질땐 거절당할 것 같은 느낌보다 받아줄 것 같은 느낌이 0.01%라도 있어야해요! 느낌이 온다면 기다릴 필요가 있나요...? 어떤 상황이든지 간에 모 아니면 도인게 고백인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463 | 사랑받는 느낌이 안들어요...31 | 재수없는 사랑초 | 2016.12.18 |
| 3462 | 연인이 전 여친/남친이랑 계속 만나는거 이해해줄 수있는 사람 있나요?16 | 눈부신 까치고들빼기 | 2015.02.03 |
| 3461 | 마이러버ㅜㅜ20 | 난감한 단풍마 | 2018.02.17 |
| 3460 | 헤어진 전 여친이나 전 남친!78 | 유별난 복자기 | 2013.10.18 |
| 3459 | .14 | 재수없는 흰씀바귀 | 2018.04.13 |
| 3458 | 원나잇 - 어떻게 생각하세요?25 | 밝은 물억새 | 2013.05.22 |
| 3457 | 여자친구가 공부를 너무안해요 .9 | 운좋은 백일홍 | 2014.04.15 |
| 3456 | 여자성관계40 | 일등 벌개미취 | 2015.01.21 |
| 3455 | 사랑학개론 여남 비율조사좀요21 | 재수없는 복자기 | 2017.12.28 |
| 3454 | 가슴 큰것보단16 | 힘좋은 가막살나무 | 2019.03.31 |
| 3453 | .18 | 가벼운 리기다소나무 | 2015.03.26 |
| 3452 | 결혼하면 여자는 무조건 요리를 해야하나요?41 | 난폭한 반송 | 2017.01.12 |
| 3451 | 여자도 운동해야 매력있나요? 궁금해서요25 | 답답한 뜰보리수 | 2019.08.07 |
| 3450 | 다른여자 얘기하는 남자친구12 | 친근한 흰털제비꽃 | 2014.08.29 |
| 3449 | 여성분들이 로망갖고 있는 남자의 학과?전공?144 | 초연한 개비름 | 2015.06.11 |
| 3448 | 여친이 보수적인거 같아요ㅠ44 | 뛰어난 후박나무 | 2015.07.30 |
| 3447 | 애인이랑 ㅅㅅ 안하고 연애하시는분 있으신가요?14 | 현명한 둥굴레 | 2016.05.05 |
| 3446 | 여자들 신음소리12 | 발랄한 꽃마리 | 2015.05.16 |
| 3445 | 여자 가슴크기보단22 | 찌질한 보리 | 2016.12.05 |
| 3444 | 남친과 관계.. 남자분들께 질문드려요26 | 신선한 애기봄맞이 | 2012.12.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