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 100일이 안됐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지만 가끔씩 짜증나거나 서운한점이 생겨요
근데 이걸 솔직하게 말을 못하고 혼자 기분이 다운되거나 속앓이를 하게되요
원래 싸우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진짜 아니다 싶은거 아니면 말안하고 그냥 참는 성격이긴해요
근데 제가 솔직하게 말하면 남친이 이런류의 대화를 하기싫어하거나 나에게 지칠까봐 걱정이되요
남친과 오래오래 길게 만나고 싶은데 이런 저의 문제때문에 남친과 오해가 생기거나 문제가 생겨서 금방 헤어지게 될것같아서 슬퍼요 ㅠ
너무 바보같은 고민인가요? ㅠ
근데 이걸 솔직하게 말을 못하고 혼자 기분이 다운되거나 속앓이를 하게되요
원래 싸우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진짜 아니다 싶은거 아니면 말안하고 그냥 참는 성격이긴해요
근데 제가 솔직하게 말하면 남친이 이런류의 대화를 하기싫어하거나 나에게 지칠까봐 걱정이되요
남친과 오래오래 길게 만나고 싶은데 이런 저의 문제때문에 남친과 오해가 생기거나 문제가 생겨서 금방 헤어지게 될것같아서 슬퍼요 ㅠ
너무 바보같은 고민인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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