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내 사람은 챙기는데 그 외는 다 남으로 봅니다. 낯도 가리는 편이고 남들이랑 별로 친해지고 싶은 생각도 알고 싶지도 않아요. 다만 함께 뭔가를 해야하는 관계. 스터디나 팀활동 같은 경우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어색하진 않아요.
근데 이렇게 살아서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인지 여친이 없어요. 걍 알게된 여자동생들은 여친있는거 아니면 헤어진지 얼마 안됬을거다, 취준하느라 잠시 여친을 안 사귀는 줄 아는데, 걍 없어요.
점점 이성에 대해 무뎌지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시간 지나 돌아보면 분명 공부 좀 더 할바에 연애나 할 껄 싶을텐데.
근데 이렇게 살아서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인지 여친이 없어요. 걍 알게된 여자동생들은 여친있는거 아니면 헤어진지 얼마 안됬을거다, 취준하느라 잠시 여친을 안 사귀는 줄 아는데, 걍 없어요.
점점 이성에 대해 무뎌지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시간 지나 돌아보면 분명 공부 좀 더 할바에 연애나 할 껄 싶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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