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구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요 정말 어이없는 아저씨들이 너무 많네요.
이틀전에는 공부하고 있는데 열람실안에서 전화받는 아저씨도 있더군요. 한 삼분을 통화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중딩들도 벙쪄서 쳐다보드라구요.
또 어떤분은 껌과 가래끓는 소리를 얼마나 환상적으로 내주시는지....휴 참자 참아....
이틀전에는 공부하고 있는데 열람실안에서 전화받는 아저씨도 있더군요. 한 삼분을 통화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중딩들도 벙쪄서 쳐다보드라구요.
또 어떤분은 껌과 가래끓는 소리를 얼마나 환상적으로 내주시는지....휴 참자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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