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늠름한 자라풀2017.08.08 05:35조회 수 573댓글 8

    • 글자 크기

1

    • 글자 크기
1 (by 화난 참죽나무) 1 (by 처절한 이팝나무)

댓글 달기

  • 지금 말하나 그때 하나 알게되잖아요.
  • @조용한 큰방가지똥
    글쓴이글쓴이
    2017.8.8 05:38
    그렇긴 하죠..근데 눈치를 최대한 늦게부터 보고싶어서 ㅎ.., 성격상 눈치 많이 주는 성격이시라
  • 어차피 자기 이름 말 하고 용건 말해야 하지 않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어쩌겠어요 내가 이 과에 있기 싫다는뎅 ㅎㅎ
  • @착실한 진달래
    글쓴이글쓴이
    2017.8.8 09:00
    말 안하고 시픈뎅.. 소문나여 휴 ㅠㅜㅠ 조용히 전과하고싶은데
  • 저는 이름이나 신상정보 같은거 안물어보더라고요 전출신청서 낼 때는 제가 전과할 줄은 몰랐다는 말 들었어요
  • @침착한 통보리사초
    글쓴이글쓴이
    2017.8.8 09:00
    전화해서 물어볼 때도 이름 같은거 안물어 보셨나요?
  • @글쓴이
    전과한지 꽤 돼서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전 처음에 제가 전출하려는 과 말고 같은 단대의 다른 학과에 전화해서 물어봤었는데
    그때 제 이름 묻길래 그냥 신상정보는 알려드리기 고란하다라고 말했어요
    근데 학과 마다 전출 조건이 좀 달라서 본인 학과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할 것 같아요
    제 학과에 전화했을 때는 신상정보 물은 것 애초에 없으셨어요
  • @침착한 통보리사초
    글쓴이글쓴이
    2017.8.8 09:56
    아 감사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740 133 발랄한 은방울꽃 2013.04.29
9739 125 개구쟁이 두메부추 2018.06.06
9738 11 똑똑한 밀 2015.09.07
9737 11 슬픈 톱풀 2015.09.28
9736 11 세련된 윤판나물 2014.01.12
9735 119 한가한 조 2019.04.23
9734 14 정겨운 큰개불알풀 2013.11.06
9733 11 특별한 대마 2016.07.08
9732 17 멋쟁이 가지복수초 2013.03.05
9731 12 병걸린 모감주나무 2018.04.10
9730 13 생생한 갈풀 2019.04.12
9729 117 거대한 아프리카봉선화 2015.01.01
9728 17 화난 참죽나무 2015.09.26
18 늠름한 자라풀 2017.08.08
9726 12 처절한 이팝나무 2014.12.20
9725 18 교활한 노랑어리연꽃 2018.11.03
9724 12 천재 떡신갈나무 2019.06.27
9723 144 행복한 하늘말나리 2021.05.11
9722 16 창백한 달리아 2014.09.27
9721 18 눈부신 머루 2019.08.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