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롭니다.
당연스럽게 누군가를 만나는 도중에 사귀는 관계를 제외하고
누군가를 만나는 도중이면서 사귀지는 않지만 연락이라던가 친한 사이 이상으로 지내다가
헤어짐 직후 바로 사귀게 되면 이것을 바람이라 정의할 수 있을까요?
모든 기준이 애매하긴 하지만 다른 학우분들의 생각을 여쭙고 싶어요.
헤어진 이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을것 같아서..
제목 그대롭니다.
당연스럽게 누군가를 만나는 도중에 사귀는 관계를 제외하고
누군가를 만나는 도중이면서 사귀지는 않지만 연락이라던가 친한 사이 이상으로 지내다가
헤어짐 직후 바로 사귀게 되면 이것을 바람이라 정의할 수 있을까요?
모든 기준이 애매하긴 하지만 다른 학우분들의 생각을 여쭙고 싶어요.
헤어진 이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을것 같아서..
헤어짐을 어떻게 했느냐가 중요하겠죠
전남친분이
"난 솔직히 이러이러하니까 이제 더이상 여자로 안보인다"
라고 말했으면 박수쳐줘야될사람이고
그냥 몇일전까지 잠자리할거 다하다가 대뜸 환승한거면 그건 개새끼죠
아 잠깐만여 난독이었네요
기분나쁠수 있겠다.
뭐 바람인지는 몰라도 환승은 맞네요
그말하기 전에 모종의 합의 혹은 어떠한 관계진전이 있었다는것에 제 왼쪽부랄 걸어요
기분 나쁘진 않고 그냥 의견을 여쭙고 싶었어요ㅋㅋㅋ
저한테 말하진 않고 찜찜한 구석이 많았어서 그랬어요!
감사합니다~
음.. 갈아탈 준비를 했다고 표현하는것도 맞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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