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희학교 다니시던 사야카라는 일본 여성분이 페미니스트들한테 테러당하던이야기를책으로 내셨네영

발랄한 꽃며느리밥풀2017.08.10 01:25조회 수 9752추천 수 72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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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_175759.jpg : 예전에 저희학교 다니시던 사야카라는 일본 여성분이 페미니스트들한테 테러당하던이야기를책으로 내셨네영1_14.jpg : 예전에 저희학교 다니시던 사야카라는 일본 여성분이 페미니스트들한테 테러당하던이야기를책으로 내셨네영1_16.jpg : 예전에 저희학교 다니시던 사야카라는 일본 여성분이 페미니스트들한테 테러당하던이야기를책으로 내셨네영1_18.jpg : 예전에 저희학교 다니시던 사야카라는 일본 여성분이 페미니스트들한테 테러당하던이야기를책으로 내셨네영일단 책제목은 악플후기라고하네요..
본인한테 협박전화나 메시지들을 보내는것도 모잘라
직장 동료들한테도 협박전화를 보냐서 회사를 못다니게 만들고
주변지인들한테도 협박전화를하고
아동학대로 민원을 넣어서 조사받게만들고
이런갖은 테러를 당하는 것과 동시에 출판사들도 페미들한테 테러를 당할까봐 책 출판을 꺼려서
사비로 출판을 하는데
여기에또 왕창주문을 했다가
취소하는식으로 사비까지 털게만드는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하네영
이쯤되면 확실히이제 종교단체 혹은 테러단체로 불러도 되는시점이 온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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