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안좋은 생각이 들면 혼자 계속 그 생각에 빠져있고 생기지도 않응 일에 대해 미리 싸울 상상을 해요 그 전, 평소에는 웃으면서 넘겼던 것들도 이럴때가 되면 다 꼬이고 안좋게 보게돼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져요 헤어지고 싶은건 아닌데.. 그런데 그게 제 태도나 목소리에서 남자친구한테 티가 나버려서 더 크게 싸워요 티날까봐 일부러 연락을 피하면 더 오해할거같아서 아예 꼬인 생각 안좋은 생각안하게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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