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8.11 19:36조회 수 991추천 수 1댓글 1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런 사람 잊으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해여.
  • @추운 까치고들빼기
    글쓴이글쓴이
    2017.8.11 21:57
    글켔죵..ㅠㅠ1학년때도 되게 오래 갔었는데 힘드네용
  • 어떤 기분인지 알거같아요 힘내세요 ㅠ
  • @느린 금송
    글쓴이글쓴이
    2017.8.11 21:56
    감사합니다 ㅠㅠ 힘내야져..
  • 저랑 비슷하네요 ㅠㅠ
  • @포근한 물푸레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8.11 21:56
    흑흑 자꾸 생각나네여 ㅠㅠ
  • 하지만 잊어야하죠... 진짜 저 같은 경우에는 몇 번 거절당하고 계속 생각났는데 의도적으로 생각 안하려고 했어요. 그러니까 좀 낫더라구요 그게 계속 매달리는게 여자분께 좀 실례가 된다고 생각해서요. 여자 분이 저 거절해서 엄청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계속 여자분을 생각하는게 뭔가 저만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뭐 살면서 누구를 그렇게 좋아했던 적이 없었어서 뭔가 아쉬웠지만 뭐 첫 사랑은 그런거죠~ 저는 상대가 거절했을 때 진짜 놓을 수 있어야 진짜로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화려한 독말풀
    글쓴이글쓴이
    2017.8.11 21:57
    멋지네요.. 진짜 놓을 수 있어야 좋아하는 것 ㅠㅠ 명심하겠습니다 흑흑
  • @글쓴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 보시면 커징턴도 이런말을 하죠
    정말 정말 좋아하는 여자라면 누군가 그녀를 아끼고 사랑해주면 그녀가 영원히 행복하길 진심으로 빌어주게 된다라구요. 빨리 잊으려고 노력하시고 그 분 외에도 주위에 괜찮은 여자들이 은근 많습니다 ^^~
  • @화려한 독말풀
    글쓴이글쓴이
    2017.8.12 11:53
    ㅋㅋㅋ참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다시 보면서 감정을 추스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스토킹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03 고백2 청렴한 겨우살이 2016.12.04
550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외로운 자작나무 2017.11.30
5501 "2 끔찍한 감국 2016.05.28
5500 이렇게 1학기가 끝나다니2 느린 갈퀴나물 2017.06.13
5499 [레알피누] 나도 이런 사랑해보고싶다2 따듯한 바랭이 2015.02.06
5498 [레알피누] 꿈?2 우아한 물아카시아 2018.05.16
5497 바라보고있어요.2 아픈 겹황매화 2013.06.19
5496 나이제2 똑똑한 물양귀비 2014.06.27
5495 표현2 힘쎈 큰물칭개나물 2017.10.18
5494 2 진실한 우엉 2016.06.28
5493 마럽신청할까말까하다안햇는데2 근육질 기린초 2013.12.18
5492 마럽신청하면요2 침울한 물억새 2015.03.13
5491 마이러버 지금 확인해서 매칭안되면 제 시간에 확인했어도 안되었겠죠?2 어두운 붉나무 2017.04.22
5490 좋아하는 사람과의 연애를 상상할때..2 야릇한 매발톱꽃 2014.07.12
5489 화이트데이라서 그런건지2 해박한 박새 2015.03.14
5488 .2 초연한 아주까리 2014.12.26
5487 연애와 공부2 무좀걸린 미나리아재비 2015.10.08
5486 .2 즐거운 상수리나무 2013.12.01
5485 .2 억울한 생강 2014.07.27
5484 [레알피누] 나도 모르게 끌리는 사람 있으신가요2 겸연쩍은 비비추 2018.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