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바뀔 사람들은안바뀐다는거에 공감합니다 맞는 소리에요... 씁슬하지만.. 근데 사람에 따라서 과민반응일 수도 있ㄱㅍ 당연한 것일슈도 있단.ㄴ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내요 요새 저도 사람 안바뀐다는 거를 뼈져ㅓ리기 느껴서 ㄱㅎㅇ감합니다 하지만 글쓴이 ㄸㅎ한 우리의 의무를주장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과민반응은 아니러고 생각합니다
비추만 누르고 도망가지 말고 논박해보세요 비추충님들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주장하기 이전에 의무를 다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이 개념없는 님들아
최대한 합리적으로 생각해보건데 편의점 이용하고 투척하는 경우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진리관 사는데 진리 경우 흡연장소 옆에 있죠 그런데 거기서 뭘 먹고나서 치킨통에 버린다구요? 더 가까운 꽁초 쓰레기통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아무도 그곳에 버리지 않죠 죄다 바닥에 꽁초 버립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아니면 다른 사람이라도 귣이 가까운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는 뷴들이 굳이 먼 치킨쓰레기통에다 버린다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차라리 방에서 남은 치킨 버리려던 사람이 귀찮아서 쓰레기 같이 버린다는 것이 훨씬 더 가능성있어 보입니다
어떤 점에서 그렇개 생각하시는 거죠? 저는 올해 원생회 들어서 바뀐 것도 정말 많고 바뀨려는 의지가 많아보여서 일한다는 느낌이 들던데요 어떤 점애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세탁기 바뀌었고 전자레잌지 생겼고 웅비 각 동에 팻말 붙었고 화장실 세면대 물 안떨어지개 붙이고 노력 많이 하는거 같던데요 부족한 부분이 어느 점애서 그러셨는지 궁금하네요
추가로 어차피 기숙사 들어오고싶은사람 줄섰는데, 삼진아웃(사실은 한방에 아웃하고싶지만 뭐 모르고할수있으니)제 도입해서 뭐든 규정 세번어기는사람은 그냥 바로 퇴사시키고 영구입사불가 띄워야된다고봄. 그럼 진짜 기숙사 운영하는 행정실측도 그렇고 사는 원생들도 그렇고 정말 살기좋은곳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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