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사서근처 좌석에서 항상 공부하면서
도서정리 등 귀찮은 업무는 항상 근로학생이 하고,
정작 직원분들은 항상 꿀빤다고 생각했던 1인입니다.
오늘 왠일인지 어르신 한분이 오셔서 (인터넷 사용이 서투르셔서 사서의 도움이 필요해보이셨습니다)
정중하게 사서분께 부탁을 하고 책과 대출에 관해서 문의를 드렸는데
사서 직원분 태도가 가관입니다.
어르신께 있는대로 짜증을 내면서
사서가 한다는 소리가 "나는 책 내용을 모르니 알아서 하세요" 입니다..
사서와는 전혀 상관없는 전공인 저도 책 제목만 보면 대충 이 책의 분류를 알수있고 충분히 도와드릴수 있는 상황인데도 말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들어 교내 직원분들의 불친절에 진절머리가 나네요.
요즘들어 페이스북이다 뭐다 부산대가 이미지개선을 위해 노력하는것같은데
그런 대외적인 모습에만 치중하지말고
학교내의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수 있는 시스템을 정식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여ㅜㄴ
도서정리 등 귀찮은 업무는 항상 근로학생이 하고,
정작 직원분들은 항상 꿀빤다고 생각했던 1인입니다.
오늘 왠일인지 어르신 한분이 오셔서 (인터넷 사용이 서투르셔서 사서의 도움이 필요해보이셨습니다)
정중하게 사서분께 부탁을 하고 책과 대출에 관해서 문의를 드렸는데
사서 직원분 태도가 가관입니다.
어르신께 있는대로 짜증을 내면서
사서가 한다는 소리가 "나는 책 내용을 모르니 알아서 하세요" 입니다..
사서와는 전혀 상관없는 전공인 저도 책 제목만 보면 대충 이 책의 분류를 알수있고 충분히 도와드릴수 있는 상황인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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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교내 직원분들의 불친절에 진절머리가 나네요.
요즘들어 페이스북이다 뭐다 부산대가 이미지개선을 위해 노력하는것같은데
그런 대외적인 모습에만 치중하지말고
학교내의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수 있는 시스템을 정식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여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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