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여성보다 체력적으로 상위에 있고 여자가 받는 위협이 상당하다는것부터 남성은 강자고 여자는 약자라는 겁니다. 여성의 인권이 많이 증가한 오늘날을 봐도 우리나라의 강력범죄의 90프로를 남성이 저지르고 있으며 그 피해자의 대다수는 역시나 여성입니다. 데이트폭력으로 이틀에 한명꼴로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하는게 현실입니다. 밤거리 골목을 다닐때 남성은 납치강간의 위협이 없지만 여성은 시험기간에 집갈때조차 무서움에 떨며 친구와 통화하는척을 하면서 가야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일부 한국남성분들 여자가 어디 밤에 돌아다니냐고 빠딱집에나 드가라고 얘기하겠지만 이게 바로 우리나라 성차별의 실태^^입니다. 여성을 남성 하위로 생각하고 길거리조차 마음대로 다니지 못하게 하는 ^남성들^ 군대 역시 이미 남성상위시대에 만들어진 제도이고 그걸 만든 사람들도 남성이고 군복지가 잘 안되는 것도 윗대가리 남성들이 뒷돈 먹어서 그런건데 그걸 여자한테 빼애액거리는 수준^^! 여자보고 어쩌라는건지ㅎㅎ 군대가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면 당당하게 윗대가리한테 시위하세요. 부산남자마냥 강약약강하지 마시고^^
마지막 군대얘기는 남녀갈등 조장하는부분이 전혀 아닌데요^^ 난독증이세요? 니 말투 케이티액스타고 봐도 남자에요. 논리적으로 얘기하니까 꼬였냐면서 사회생활얘기하는거봐라ㅋㅋㅋㄱ응 니보다 친구 많아~~ 다음 레파토리 : 매갈이세요..?(쿰척)
남성분들 취업시 같은 스펙일때 여성보다 남성을 더 선호한다는 기업이 60프로입니다. 여성을 더 선호한다는 기업은 단 한군데도 없었어요. 같은 스펙일때 성별은 보지 않는다라는 대답이 100프로가 나올때까지 페미니즘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기까지 많이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여자를 하위에 두려는 생각부터 바껴야합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도 폭언, 폭행은 다반사고 남자친구 폰에서 동영상 발견한 친구도 있고, 지하철에서 조차 남자가 몰카 찍어서 경찰서 다녀온 친구도 있습니다. 본인 일 아니라고 이딴 빻은 개소리 널리 퍼뜨리며 여성을 힘으로 눌러 하위에 두려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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