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발행될 부대신문 12면 고정란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부대신문과 함께 학예연구원님의 설명을 들으러 갈 효원인을 찾습니다.
부대신문 12면 고정란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귀중한 유물과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지역사회에 다가가고 있는 우리학교 박물관을 소개하는 고정란입니다.
내일은 박물관 2층을 관람할 예정입니다. 참가 학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합니다^^
참가하고 싶거나 의문있으신 분은
010-5320-0344로 문자나 연락주세요~
-효원인과 함께 호흡하는 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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