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괜찮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상대방이 읽씹하길래 아 이번에도 혼자만의 착각이었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며칠뒤에 먼저 연락 오는데 이거 어장인가요??
미련남을바엔 답장해보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9603 | .5 | 운좋은 갈퀴나물 | 2017.10.26 |
49602 | .7 | 짜릿한 오미자나무 | 2017.10.15 |
49601 | 제 반짝이는요!43 | 나쁜 좀씀바귀 | 2016.05.24 |
49600 | [레알피누] 헤어졌습니다!!!! 워후!!!87 | 머리좋은 자운영 | 2015.02.15 |
49599 | 크리스마스 당일 날 모텔 방 구하기4 | 피곤한 큰방가지똥 | 2014.12.25 |
49598 | 남자분들 여자 배12 | 미운 히아신스 | 2014.05.10 |
49597 | 여친이 이쁜여자 나올때마다 성괴니 뭐니13 | 허약한 뽀리뱅이 | 2013.12.28 |
49596 | 여자님들 스킨쉽11 | 푸짐한 복자기 | 2013.06.05 |
49595 | 선톡은 왔는데..6 | 수줍은 별꽃 | 2018.05.24 |
49594 | 남친과 워홀13 | 청결한 호두나무 | 2018.01.23 |
49593 | [레알피누] 키스하고 연락이 없어요.9 | 피로한 논냉이 | 2017.06.06 |
49592 | 취업에 실패하는 남자친구를 보며...16 | 고상한 돌콩 | 2016.11.04 |
49591 | 마럽 프사 동생으로했는데4 | 찬란한 화살나무 | 2016.09.18 |
49590 | 취집(취업+시집)을 위해 연애하나요?14 | 한가한 사람주나무 | 2014.09.21 |
49589 | [레알피누]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20 | 황홀한 애기똥풀 | 2018.10.21 |
읽씹하고나서 다시 연락13 | 한가한 털쥐손이 | 2017.08.17 | |
49587 | 남자랑 여자가 못생겼다하는 얼굴비슷하나요?12 | 초라한 칼란코에 | 2016.11.19 |
49586 | 중도에 잘생긴 사람 너무 많아서 공부가 안돼요...21 | 눈부신 개비자나무 | 2016.06.13 |
49585 | 여친은 이래서 사귀나보다.8 | 적절한 미모사 | 2015.11.02 |
49584 | 여자들은 진짜 사소한거에 감동받나보네요10 | 귀여운 율무 | 2015.04.0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