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리 듣고 중급회계 연달아 듣는 중인데...
강조점과 강조하지 않아도 되는 예시의 부분 비중이 너무 역전이 된달까
그리고 물론 상당수 다 짚고 넘어가긴 하지만,
뭐랄까 당연히 다 안다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고 할까나....
여튼 중요한 강조점이 많이 묻힌달까 개념이 붕뜬달까 그런 느낌....?
객관식은 김기동/김현식/김재호/김영덕 맛보기라도 다 들어보고 결정할 예정.
물론 김현식 강사 여러면에서 상당히 좋은 점이 있긴 한데....(잦은 개념복습, 적절한 예시들 등)
- 지금은 원래 회계가 이런건지, 내 이해도나 예복습이 부족한 것인지(머리가 나빠서 어쩔 수 없는 것인지) 까지 따지는 중... 분명 전국구 인지도 만큼이나 좋은 강사임은 틀림없음.
-중급 기본들으며, 객관식만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주관식 등 그 이상을 위한 것 같은 강의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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