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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7.08.19 10:45조회 수 343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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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글쓴이분이 느낀걸 대학 들어가기 전부터 많이 봐왔습니다.

    전 대학에서 느낀게 사회전체가 그런 거짓을 말하는 사람이 많고 그중 몇은 알면서도 그러고 몇은 진심으로 거짓을 믿는다는 겁니다.

    우리 사회가 그런 족속들이 너무너무 많지만 그래도 한두명의 좋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한것 같아요.

    정말 좋은 친구나 사람을 만나서 잡담이라도 하는게 전 좋더라고요.
  • 그렇게 무뎌지고
    어른이 되어가고
    사회를 알아간다고 생각하세요
    밖에선 더한 사람 더했으면 더해요

    물론 좋은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냉정하지만 적응해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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