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질의응답 조사하러 오는 학생들이 많던데
오늘 KMC?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K로 시작하는 세글자 기자단인지 학생들을 만나서
교사 비정규직, 문재인 대통령의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 회계시험도 있어서 지나칠까 하다가 더운날씨에 고생하길래 답변했는데.
도서관 자리에 앉으니 답변을 제대로 못한거같아 연락을 다시 하고싶었어요. 그런데 다시 가니 없더군요. 혹시 이 학생들과 연락할 방법 아시나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사회를 진짜 만들어가는 당사자가 멀리 있지 않다는. 찬물을 확 맞은 느낌이었어요 ㅎ 제가 뭐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답변이 영 시원찮아서 자꾸 생각나네요 @.@
오늘 KMC?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K로 시작하는 세글자 기자단인지 학생들을 만나서
교사 비정규직, 문재인 대통령의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 회계시험도 있어서 지나칠까 하다가 더운날씨에 고생하길래 답변했는데.
도서관 자리에 앉으니 답변을 제대로 못한거같아 연락을 다시 하고싶었어요. 그런데 다시 가니 없더군요. 혹시 이 학생들과 연락할 방법 아시나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사회를 진짜 만들어가는 당사자가 멀리 있지 않다는. 찬물을 확 맞은 느낌이었어요 ㅎ 제가 뭐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답변이 영 시원찮아서 자꾸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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