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하고 목욕탕가면 안되나요?

전 다닙니다

예나 지금이나 범죄인건 아니지만
여전히 반감 있어요.

난 ㄴ문신한새끼들
들어오면 일부러 찬물뿌림
걔들이 가오잡고
시비틀면 죽창날림
문신충들 겁나싫어 가오 졸라 잡고
나이가 몇갠데
때구졸라치

아니 왜 반감부터 가지시는건지 모르겟네요ㅠㅠ 한사람중에 허세잡고 그러는건 확실하게 꼴불건이지만 남에게 피해도 주지않고 하면 크으으으게 문제될건 없지않나료ㅠㅠ

저번에 불안감조성으로 경범죄에 해당한다고 들었는데 등에 용 호랑이 있는 거아니면 괜찮을건데

좀 병54신 같아서 손발이 오그라들긴해요..
허세베인행동까지하면 뇌까지 오그라들어서 눈을 못뜨겠어요..

목욕탕이 워낙에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곳이잖아요 문신으로 인한 컴플레인이 있었거나 어린 아이들이 보고 겁먹거나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어요 아니면 목욕탕 사장님이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진 분이거나요

한국은 몰라도 일본은 손톱만한 문신만 있어도 온천이고 목욕탕이고 무조건 퇴실조치입니다

문신한사람 10에 8은 가오잡고 깝치고 허세찌들어보여서 싫음

예전엔 문신이 조폭들이나 불량함의? 상징이었다면 요즘엔 패션으로서 대중화 된 부분이 많은 것같아요~ 무차별적인 혐오보다는 시대에 따른 인식변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예전엔 문신이 조폭들이나 불량함의? 상징이었다면 요즘엔 패션으로서 대중화 된 부분이 많은 것같아요~ 무차별적인 혐오보다는 시대에 따른 인식변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걸러지는 사람들은 카운터 아주머니들한테 옷입고있는 상태에서 걸러집니다. 패션 문신인것같은데 그런 사람들 봐도 위협안되요. 그렇게 따지면 근돼들 무적권 칼금지 ㅡㅡ

문신은 결국 불법행위 아닙니까? 타투아티스트 분들 중에 몇이나 의사 자격증 가지고 계신지

그냥조그만한 타투는 별생각없는데 이레즈미 ㅆ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