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정신병입니다.
일부러 시비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다고 페미니스트들이 갑자기 아 내 생각이 잘못됐구나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거 말 못하게 막는다고 페미니스트 될 사람이 안 되는 것도, 그거 말한다고 갑자기 페미니스트 안 될 사람이 페미니스트 되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아픈사람은 아파보이고 아프다고 말해야 다른사람이 알수있겠지요..
페미니스트가 주장하는 것은 명백히 자기 자신들을 수혜자로두는 차별정책인데
피해자들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평등한 대우를 받기위한 피해자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이런분들까지 시비거는 거라고 말하는건 좀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요즘은 항상 차별해야한다고 강요하고 다니잖아요
그러니까 아프다고 말해야할때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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