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에서 어쩌다보니 호감이 가는
여성분과 엮이게 됐는데요
주변에서 둘이 잘 어울린다며 둘이 잘 해보라고 하고 몰아가는 사이? 입니다
근데 둘이 잘 어울린다고 할 때마다
상대여성분이 먼저 감사합니다~^^ 라고 하시고는
'에이~ 장거리라서요~^^' 하면서 말 하시더라구요(실제 그렇게 장거리는 아닙니다 1시간 거리?)
전 사실 호감이 많이 있는 상태인데..
한번은 또 모임 술자리에서 상대 여성분에게
다른 분이
"XX(제 이름)는 어때? 별로야~?" 라고 직접적으로
물으시기까지 했지만 그냥 친한 동료라고 대답하는것을 얼핏 들었던 것 같습니다
미리 선을 긋는 걸까요~?ㅠㅠ
사실 그것과는 상관없이 따로 나중에 데이트 신청을 할거긴 하지만...
누군가 좋아하는 입장이 다시 되니까
또다시 사소한 것에 신경이 쓰이고 그러네요.ㅋㅋ
여성분과 엮이게 됐는데요
주변에서 둘이 잘 어울린다며 둘이 잘 해보라고 하고 몰아가는 사이? 입니다
근데 둘이 잘 어울린다고 할 때마다
상대여성분이 먼저 감사합니다~^^ 라고 하시고는
'에이~ 장거리라서요~^^' 하면서 말 하시더라구요(실제 그렇게 장거리는 아닙니다 1시간 거리?)
전 사실 호감이 많이 있는 상태인데..
한번은 또 모임 술자리에서 상대 여성분에게
다른 분이
"XX(제 이름)는 어때? 별로야~?" 라고 직접적으로
물으시기까지 했지만 그냥 친한 동료라고 대답하는것을 얼핏 들었던 것 같습니다
미리 선을 긋는 걸까요~?ㅠㅠ
사실 그것과는 상관없이 따로 나중에 데이트 신청을 할거긴 하지만...
누군가 좋아하는 입장이 다시 되니까
또다시 사소한 것에 신경이 쓰이고 그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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