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친구나 남편이 동남아에서 머리 자르고 왔다고 하면 어떨 것 같나요?
https://youtu.be/3FIpKcMm1bA
https://youtu.be/3FIpKcMm1bA
감상평
1. 우리나라 이발소 가격과 똑같네 (팁이 플러스되면 좀 비싸지만 저정도 서비스면은 팁은 꼭 주는게 좋을 듯)
2. 머리깎은건 누가 깎은건가? (안마해주는 아가씨가 머리도 깎아준건지 아님 대기하고 있는 이발사가 깎아준건지..)
3. 이발소가 머리깎는 곳이기 보다 안마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는 것. (거의 풀 서비스로 해줬네요)
4. 안마하는 아가씨 엄청 고생많으셨네.... 서비스정신 굿
------
이상한 데는 아니라 가끔 여행의 피로를 풀고 싶을 때 한번쯤 가봐도 될듯함. (비용도 적당하고)
단!!!!! 쌩 쏠로일때만 가야할듯.. 쌩 쏠로일때만!!!
부산에도 저런 데가 있으려나 (이상한 서비스해주는 그런 데 말고... 정말 저렇게만 서비스해주는 곳)
있으면 좋겠는데.. (단 돈이 엄청 깨질 것 같음)
그렇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