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어깨에 기댄다던지
(술김에) 뒤에서 안긴다던지
내 어깨에 팔 올린다던가
등등 있었어요
저는 상대방이 그러는게 부담스러워서
뿌리치고 그랬거든요
진리의 사바사인가요?
(술김에) 뒤에서 안긴다던지
내 어깨에 팔 올린다던가
등등 있었어요
저는 상대방이 그러는게 부담스러워서
뿌리치고 그랬거든요
진리의 사바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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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약간씩 앵기는 성향을 가진 여자들이있어요.
사실 제가 좀 그런편인데. 안그럴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남자분들도 그런분 많이 계시던데.. 사실 저는 제 스킨십이 약간 호감이 있고좀 친해졌다생각할때 눈치 못채게 제 호감을 표현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아무 생각 없던 남성분이 뭔가 스킨십을 자연스럽게하는데 너무 좀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뒤로 자제하고있습니다.. -
그니깐 저는 그게 글케 크게다가올지몰랐는데 상대방이 약간 기대거나 뭐그런것들이 당하는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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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진리의 사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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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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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 남자들도 그런사람 많음.
뚝베기 ㅈㄴ쎄게 치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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