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도 봤는데 고생하네 ㅋㅋㅋ
내가 공기업 쪽 준비하는 게 아니라서 잘 아는 건 아닌데,
보통 적당히 대외활동(공모전, 기획 등등)을 통해 스펙 쌓고 적성검사? 뭐 그런 거 쳐서 공기업 인턴 다녀오더라고.
인턴 스펙에 NCS(취업 시험 같은 거), 면접 스터디 이런 거 해서 합격을 위해 노력하더라. 아무튼 경쟁률 치열한 직장이니 전투력 넘칠 때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주변에 공기업 쪽 준비하는 사람 알아보면 좀 더 정확한 정보 얻을 수 있을 거고, 불필요한 말이긴 한데, 적어도 니 인생, 니 진로 문제는 니 스스로 찾아보고 고민하는 거부터가 시작점이라 생각한다. 남한테 물어서 쉽게 얻으려고 하지말고 너 스스로 노력하길.
어쨌든 제가 말한 게 공기업 준비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다 하는 거니까 참고하시고,
인터넷 카페 이런 데 보면 공기업 준비생끼리 정보 공유하는 데도 있고, 마이 피누에서도 적성검사 같이 준비할 스터디 모집하고 하던데 그런 데 가셔서 정보 구하고 조언도 찾고 하면 될 거 같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