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그런 협박에도 굴하면 안 됨 여자쪽이 켕기는 게 없으면 오히려 검사하든 말든 당당해야 하는 게 정상이지 옛날처럼 손만 잡아도 결혼해야 하는 줄 알던 때도 아닌데 당연히 확인 해야됨 자칫 내 자식 아닌데 속아서 평생 키웠다고 생각해봐 정상적인 남자라면 억울해서 눈 돌아가 버릴걸?? 한 번 확인에 평생 내 새끼 안심하고 키울 수 있으니 꼭 해야 함
켕기는거 없어서 하자고하면 당당하게 검사하겠지만 그말을 꺼냈다는거 자체가 1%라도 나를 의심했다는 거니까 친자식인거 보여주고 이혼할거임. 나를 못믿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뭐함.. 협박이 아니고 진심일거임 그래도 하겠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다만 친자확인 할정도면 서로가 불행한 결혼일듯하네
본인이 생활이 깨끗하지못하니 더 의심하는듯..보통사람이라면 부부외의 다른사람과 관계는 커녕 그런생각도 안하지않나요? 그런데 특별한 일(의심갈만한 일)없이 그러는건 본인이 그런사람이기때문이겠지요. 본인의 성생활이 그렇다면 자신의 배우자도 그럴지모른다 생각하는거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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