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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잠수

나는 여태껏 만나왔던 남자들이랑 순서 갖고 잘 만났다고 하면 돼죠 지금 사귄것도 아닌데 뭘 고민하면서 헤어집니까

남자가 쓰레기네 그런 존중해주지도 않고 소중하게 생각하지도 않는 사람이랑은 고민할 필요없이 끊어내세용

상대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놈은 만나지 마세요... 같은 남자지만 쓰레기로 보임.

저정도면 강간미순데요.. 연락끊고 찾아오면 경찰불러요...

야 저건 좀 심했네.. 진짜 강간 수준인데 ..

그런 남자랑 만나지마요 진짜 절대로

뭐 저런 버러지 같은놈이 다 있어

남자입장에서도 그냥 만나고 계신 남자가 쓰레기 같이 보이는데 그냥 고민할거도 없이 버리면 됩니다.
그냥 확실하게 말하세요. 자기 이해못해준다고 되려 화내면 그 사람 인성도 볼거없는거죠.

비싸게 군다고 생각하는게 더 좋은거같아요 진짜 확 끊어버리거나 완전 잠수추천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19) 선빠구리 후연애 저만 이해못하나요?

내용: 저는 사귀지않는사람이랑은 안한다 주의인데
지금 연락하고 있는 오빠가 틈만나면 하려고하고
저희집에서 자려고하고 싫다고해도 막무가내로
만지고 키스하고 덮치려드네요...
진짜 하지말라고 화도내보고 이런순서가 싫다고 천천히 알아가고 싶다고 진지하게 말도해봤는데 사랑에 순서가 어딨냐고 받아치더군요... 자기는 여태껏 만나왔던 여자들이랑 순서없이 잘 만났었다며.. 그렇게 말하니까 제가 마치 이해를못하는사람 같이 느껴졌어요..
저랑 가치관이 안맞는사람이라 생각들고 그러다보니 정도떨어지고 나랑 자려는 목적밖에 없는건가 싶고 그만 연락하고싶어요..
다만 상처주기도 싫고 그 남자입장에선 제가 비싸게 구는거라 생각할까봐 연락 끊을때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인데 도움주실분 없으신가요?ㅜㅜ

그런 사람들 하나하나 걸러가며
인성 괜찮은 사람 골라가면 돼요.

신고하셔도 충분히 먹히겠지만,
그냥 진지한 문자를 보내보시거나, 연을 끊거나 하세요.

마인드c작가님 같은 분 만나시길.. 남자가 봐도 진짜 인성좋고 멋진 분!
갑자기 산으로 갔네옄ㅋㅋㅋㅋㅋ

전립선이 뇌를 지배하는 사람임
사귀면서도 술한잔이면 누구든 섹스하고
변명할 인간

사귈마음 없네

저건 강간범인데요..?

딱 봐도 성폭력인데

믿고걸러야죠

비추 갯수보소ㅋㅋㅋㅋㅋ

어그로?

나한테 와라

잠재적 강간범들이 8명이나 있네

지금까지 그런 여자 만나서 잘 만났으면, 그런 사람 계속 만나라고 하고 연락 그만하세요. 본인이 싫다는 데 억지로 하려는 거 자체가 이후의 만남이 걱정될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