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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바위채송화2017.08.27 23:21조회 수 2349추천 수 3댓글 41
후 방학 참 짧게 지나간 것 같아요
다들 이번학기도 열심히 다니도록 해요!
그것 아시나요? 28일에 개강하는 학교도 많다는 사실을...
그런 학교와 비교하면 우린 행복하지요. 우린 비교로 인해서 힘들어하고 괴로워합니다. 하지만 이런 비교는 소중한 것을 일깨워 주는 좋은 비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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