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로 비하하며, 남녀가 분란되고, 지역감정 등으로 인해 분열되는 지금의 모습이 슬픕니다
소아암에 걸린 친구들, 폐지를 모아 하루 벌어 사는 노인분들 등 우리 주변엔 힘들게 사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런 분들에 싸움할 정력을 쏟았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소아암에 걸린 친구들, 폐지를 모아 하루 벌어 사는 노인분들 등 우리 주변엔 힘들게 사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런 분들에 싸움할 정력을 쏟았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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