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글쓴이2017.08.28 23:55조회 수 1133댓글 5

    • 글자 크기
아 모르겟다 인연이 아닌가보다 싶어서 정리하려고 연락도 안했는데 왜 오랜만에 연락와서 또 이상한 달콤한 말로 제 맘을 흔들어대는걸까요... 어장인지 그냥 궁금해진건지 호감있는건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8583 [레알피누] 남자든여자든..13 참혹한 참다래 2015.05.20
38582 공대4학년2 납작한 땅비싸리 2015.09.11
38581 나이12 끔찍한 현호색 2015.09.28
38580 연상에게 어떻게 해야하죠...6 초조한 회화나무 2016.06.23
38579 저같은 남자 어떠세요?9 한심한 낙우송 2016.06.23
38578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제 자신도 많이 발전시키는거같아요.1 고고한 편도 2016.10.21
38577 궁금한게있어요5 나쁜 우엉 2017.01.25
38576 마이러버 말 놓고싶은데2 고고한 삽주 2017.05.29
38575 [레알피누] 오늘3 다친 율무 2017.11.25
38574 [레알피누] .14 머리좋은 둥근잎나팔꽃 2018.02.12
38573 외롭네요..7 과감한 솔붓꽃 2018.02.25
38572 .4 야릇한 옥수수 2018.12.09
38571 [레알피누] 헤어진 연인에게 받은편지들 어떻게하시나요?28 피로한 왜당귀 2019.08.03
38570 선카톡했는데 답장안오면 까인거임?10 바쁜 가시여뀌 2013.07.24
38569 .20 뚱뚱한 금사철 2013.09.13
38568 이브날에 갈만한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4 해괴한 괭이밥 2013.12.09
38567 인연이 아닌가 보오2 난감한 자주달개비 2013.12.18
38566 밑에 글 읽어보고 쓰는글인데요..5 뚱뚱한 청미래덩굴 2014.04.03
38565 요즘 이런생각4 일등 자란 2014.04.16
38564 집 앞 카페에5 민망한 화살나무 2014.04.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