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정도
자기가 관심있는 사람이야기하고 (이런점이좋다, 저런점이 좋다는등 )
그 사람과 잘해보려하는 모든 과정, 잘 안되는 과정등..
다 이야기해주는 이성이 있는데요.
근데 제가 먼저
선문이나 선톡은 하본적 없는거 같아요. 항상 연락이 먼저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줘요.
그래서 제가 귀찮거나 싫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이야기 듣다보면 재밌기도하고 먼저 연락해주는게 고맙기도해서
그러고 있는데요.
다름이아니라
그냥 저는 순수하게 그분의 마음이
어떤마음인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여자마음은 또 다를것 같기도 하고, 또 저는 그렇게 주저리 남에게 말 잘 안하는 타입이라 ...
이해가 잘 안되긴 해요ㅎㅎ 그냥 이런 타입의 사람도 있나보다하고 생각하면 되나요?
따지고보면 이 게시판이 아니라 식물원에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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