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아니네요. 교회를 보면 십일조 거둬서 건축 공사하기 바쁘고 고린도전서,후서 목회자 입맞에 맞게 설교해서 구원론으로 교회 안다니면 구원 못받은 사람처럼 이야기 하거든요. 예수는 물질을 거두지 않았고, 당시의 교회에 다니지도 않았습니다. 착할진 모르겠으나 함부로 너를 위해 기도했느니, 인간적인 정의 정서를 이용해서 자기 교회 확장해 가는건 예수님 뜻과는 다르지 않나요? 이런 인식도 안되기 때문에 목사님들도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서 거둬드린 돈으로 교회 건물 확장하기 바빠요. 겉으론 착하지만 예수의 삶과 다르고, 교회다니는 장로 국회의원들 종교인 과세에 반대하는 것, 은행이 교회는 대출해 주는 것을 보면 이미 한국 교회에 하나님을 빙자하고 착한 사기꾼만 있어서 가기 싫어요~. 그리고 개신교도 처음엔 종교개혁을 내새웠지만 나중에 당시에 안맞는 사람들 몇십만명씩 학살했었고 식민지 개척때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런 역사는 안가르치고 숨기죠. 고로 깨끗하고 큰 교회에 예수님은 없어요. 예수를 빙자해서 착한 코스프레하며 사업하는 사람만 있을 뿐. 진짜 예수 가르침 실천하는 사람은 이미 낮은 자리에서 못사는 사람들 해외나가서 자기는 헐벗어도 남들을 돕고 살고 있어요. 지금 교회는 착한척하는 목사님들 사업소에 불과합니다. 성경내용 무슨 뜻인지 잘 모르고 물어보면 믿음만 강조할뿐.. 그러므로 갈 필요가 없네요. 학우들 현혹시키지 말아주세요^^ 반성할필요있어보입니다
아니요 ㅎㅎ 외로움 달래는 사교의 장소와 신앙은 분리해서 착한거 맞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영혼구원을 빙자해서 사기치니 예수님 말씀 팔아서 자기식으로 설교한다면 예수 이름을 이야기 하지 않는게 맞지 않을까요? 착함 뒤에 외로움 해소 뒤에 다른 점들은 숨겨놓으니 순수하지 못해요. 그러는 본인들은 그러고 있는 줄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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