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을 엄청했는데 짝사랑이 너무 심해지면 집착이 되기에 그녀를 내 마음속에서 보내준다. 여기서 제가 그 여자분께 저를 좋아하십니까? 라고 물어봤는데 고요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즉 대답이 없는거죠. 다시 말하면 여성분의 마음속에 제가 없는겁니다. 여성분은 저를 좋아해서 놓아준게 아니라 애초에 마음이 없어서 잡지를 않은 거죠... ㅋㅋ
뭐 해석은 다양하게 하실 수 있지만 저는 그런 생각으로 시를 썼네요. 저도 이과라 고등학교 때 시를 싫어했는데 대학오고 여러가지 그런 일들을 겪으니까 슬픈 감정이나 그런 감정들 해소할 때 시쓰는게 최고인거 같네요. 더불어 요즘 시를 좋아하게 되었네요. 아름다운 표현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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